롯데 최대성,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강판 May 30th 2012, 12:00 | [OSEN=부산, 윤세호 기자] 롯데의 강속구 투수 최대성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 강판됐다. 최대성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 7회초에 마운드에 올랐지만 김용의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 최대성은 첫 번째 상대한 타자인 김태완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 순조롭게 마운드를 지키는 듯 싶었지만 김용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명우와 교체됐다. 이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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