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와 종북(從北) 의혹으로 당내·외로부터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구(舊)당권파 김재연(32·비례대표 3번) 의원이 19대 국회 개원일인 30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나타났다. '반값등록금국민본부' 주최로 열린 `반값 등록금법안, 19대 국회 1호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김 의원처럼 당내 청년 비례대표 경선을 거쳐 국회의원이 된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 등 반값등록금국민본부 회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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