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6~29일 경기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0개를 포함해 총 222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1위에 올랐다. 서울이 메달 179개(금 58)로 2위, 충북이 메달 113개(금 38)로 3위였다. 대회 기간 중 5개 종목에서 총 45개의 신기록이 작성됐으며 체조의 윤나래(대구·원화중3)가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운동·개인종합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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