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페넌트레이스 경기 입장권 2만7000매가 매진되었다. 홈팀인 두산 구단 관계자는 "오후 8시 14분 경 경기 입장권 2만7000매가 모두 매진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로 두산은 지난 17일 잠실 한화전서부터 홈경기 8연속 매진 기록을 썼다. 이는 잠실 연고 구단 신기록으로 두산은 6경기 째인 지난 26일 잠실 롯데전서부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