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NBA 올해의 수비상 받고 '무아지경' 빠진 사연 May 3rd 2012, 04:46  | 타이슨 챈들러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오랜 숙원을 풀었다. 북미프로농구(NBA) 사무국은 121명의 스포츠기자 및 패널들로 구성된 기자단의 투표결과 닉스의 센터 챈들러가 2011-2012시즌 NBA 올해의 수비선수로 선정됐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7피트1인치(216cm)의 센터 챈들러는 1위표 45표 및 총점 311점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세르지 이바카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콩고공화국 출신의 6피트10인치(208cm) 파워포워드 이바카는 1위표 41표 및 총점 294점을 얻어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3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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