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촌 친누나 "언론보도 사실과 다르다" May 3rd 2012, 05:51  | "우리 동생 위독하지 않아요. 내주에 일반병동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3)씨의 친누나 숙자씨는 3일 오전 김씨가 입원 중인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옆 배선실에서 뉴시스와 만나 최근 불거진 '위독설'에 대해 이같이 부인했다. 김씨는 "(동생이 중환자실로 옮겨진) 3월3일부터 동생을 지켰지만 위급상황은 없었다"며 "아직 정신을 차리지는 못했지만 점차 호전되고 있어 일반병동으로 옮기는 것을 논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선실(환자나 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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