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의 첫째 딸이 방송에 나오자 네티즌들이 "아빠 닮아서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윤다훈 가족이 2박3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다. 윤다훈은 첫째 딸 남경민(25)에 대해 "너무 예쁘지 않느냐"며 자랑했다. 남경민은 서경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2010년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남이 역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적과의 동침'에 출연했다. 남경민은 "엄마와의 나이 차이는 동생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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