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마리아노 리베라 , 무릎부상으로 선수생활 위기 May 4th 2012, 04:47  | [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레전드가 쓰러졌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팀인 뉴욕 양키스가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쇼크 상태에 빠졌다. 4일 (한국 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 중 외야에서 뜬공을 잡던 중 갑자기 오른쪽 무릎을 엉켜 잡으며 쓰러진 후 곧바로 인근 캔자스시티 대학 병원에서 MRI를 받은 리베라의 오른쪽 무릎 부상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고 ESPN은 보도했다. 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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