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친아들과 '그짓'하고 동영상까지...미국 '발칵' May 2nd 2012, 03:53 | 30대 엄마가 미성년자인 친아들과 성관계를 갖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패륜행각이 알려지면서 미국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카운티에 사는 미스티 앳킨슨(32)은 최근 아들(16)과 함께 호텔에서 성관계를 갖고 아들에게 동영상을 찍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앳킨슨은 자신의 누드 사진을 아들의 휴대폰으로 전송하고, 음란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지역신문 '나파밸리카운티 레지스터'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앳킨슨은 옛남편 및 아들과 헤어져 지내고 있으며 아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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