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0)가 성형수술 논란 뒤 다시 복원수술을 했다. 케이블 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의 새 MC가 된 에이미는 첫 촬영에서 "수술했던 눈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고백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성형수술 후 자연스럽지 않은 외모로 나타나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에이미는 "당시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며 "성형논란 악플에 시달려 우울증까지 걸렸었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안티 팬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앞트임 복원했다. 이젠 맘에 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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