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DDGT 2전 사상최대 200대 '불꽃대결 벌였다' May 3rd 2012, 04:11  |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2012 한국DDGT챔피언십'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지난 주말인 4월 28일 전남 영암 F1서킷에서 열린 '2012 한국(HANKOOK) DDGT 챔피언십' 제2전에는 모두 15개 클래스에 50여팀 총 200여대의 차량이 출전해 국내 아마추어와 프로선수들의 한마당 축제가 됐다.최고 배기량 종목인 GT500 클래스에서는 홍원표(601, 스페샬라인, 닛산 GTR34)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또 GT300 클래스에서는 연예인 알렉스(777, 성우오토모티브 인디고 레이싱팀, 제네시스쿠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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