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생일보다 더 기다린다는 날이 있다. 다름 아닌 자신들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어린이날(5월 5일)'. 근로자들이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휴일'이라는 선물을 받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도 '어른'인 근로자들과 다르지 않다. 어린이에게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선물 주는)날'이 된 지 오래다. 어린이날의 의미가 이처럼 물질적이고 세속적으로 변해가면서 선물에 눈이 먼 일부 '무늬만' 어린이들은 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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