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四川)성에서 티베트까지 꼬박 24일을 달려간 한 유기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는 26일 자신에게 먹이를 준 싸이클리스트 일행을 따라 1833㎞를 달린 떠돌이 개 샤오사(小薩)의 사연을 보도했다. 샤오사란 이름은 싸이클 팀의 일원 장헝(22)이 붙여준 것이다.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출신인 장헝은 대학 졸업과 함께 티베트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정에 도전했다. 장헝이 팀과 함께 쓰촨성 캉딩(康定)을 지나던 중 배고파 보이는 암컷 유기견을 만났다. 장헝이 먹을 것을 주자 개는 싸이클 팀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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