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대한 불만이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다.
등록금 부담이 과거보다 커진 학생과 학부모, 과도한 연구 부담에 건강과 직장을 잃기도 하는 신진 교수, 대학이 지켜야할 가치와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중진 교수, 외부 업무와 행정수요 증가로 인한 업무에 지친 행정직원들의 볼멘소리는 안타깝기만 하다. 대학의 제한된 재정과 비정규직 문제도 결코 작은 사안이 아니다. 모든 목소리들이 타당성과 절박성을 동시에 갖고 있어 상충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조율하려면 한숨부터 나온다. 과거 대학의 경쟁력 부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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