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25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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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2골' 김치우 "프리킥 욕심나서 찼다"
Feb 25th 2012, 07:41

"프리킥 욕심나서 내가 찼다."경기 종료 직전 기회가 왔다. 김두현(경찰청)이 돌파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난 프리킥 찬스였다. 3명의 선수가 공 앞에 섰지만 "내가 차고 싶다"고 주장했다. 그의 왼발을 떠난 공은 날카롭게 휘어 골대 왼쪽 상단에 꽂혔다.김치우(상주)였다. 김치우가 최강희호의 첫 출항에서 2골로 넣으며 비상했다. 후반 교체 출전으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후반 시작과 끝에 각각 골을 만들어내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한국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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