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이종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미국)이 28일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찾는다. 김원섭 UFC 한국지부 이사는 헨더슨이 2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27일 말했다. 헨더슨의 방한은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일본에서 경기를 마친 헨더슨은 애초 미국으로 돌아간 뒤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UFC on FX'에 초청선수로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헨더슨이 UFC 144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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