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어둡고 무거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뜻있는 개신교계 인사들이 힘을 모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목회사회학연구소,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내달 9일 서울 학동 영동교회에서 '라이프 호프(Life Hope)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창립식을 연다. 이들은 "개별 교회나 개인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져 온 활동들조차 엉뚱한 교리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현실을 반성하고, 함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자살예방활동을 펼쳐나가려 한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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