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기성용 부상 걱정? "큰 문제 없다" Feb 1st 2012, 20:55 | [OSEN=허종호 기자] 기성용(23, 셀틱)이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걱정이 없다며 크게 여의치 않았다. 기성용의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의 추연구 이사는 지난 1일 "기성용이 폴커크전(1월 30일)을 마친 후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느꼈다. 구단의 정밀 진단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부상 정도는 진단 후에 알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지난 해 15번의 국가대표팀 경기에 투입된 바 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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