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2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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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세븐, 네가 노래 못했으면 좋겠다"…?
Feb 3rd 2012, 00:04

"처음에는 안 주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는 형이 부르고 싶었대요. 아마 다음 앨범에 실릴지도 몰랐던 것 같아요. 하하하." 새 앨범 타이틀곡으로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40)이 작사·작곡한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내세운 양현석(43)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세븐(28·최동욱)은 "듣는 순간 이 노래가 너무 와닿더라"며 눈을 빛냈다. 대형 가요기획사가 협업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YG와 JYP는 이수만(60)의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3대 가요기획사로 손꼽히며 라이벌 관계인 만큼 의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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