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커리어하이를 목표로 하라" Feb 2nd 2012, 00:58 | 두산 김진욱 감독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김 감독이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두산은 현재 세 번째 '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창단 후 처음으로 전훈지로 선택한 애리조나의 날씨와 분위기에 충분히 적응이 된 상황이다. 세 번째 턴부터는 훈련 강도를 높이고 선수간 경쟁 체제를 본격적으로 이끌겠다는 것이 김 감독의 구상이다.전지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정...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