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김민서 응원 위해 '해품달' 방문 '150인분 삼계탕 한턱' Feb 2nd 2012, 00:58 | [OSEN=이지영 기자] 김민서와 장나라의 돈독한 우정이 화제다. 김민서는 현재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 중전 보경역으로 열연, 촬영강행군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런 김민서를 응원하기 위해 장나라는 지난 1월 28일 양주 세트장 촬영 당시 스태프들에게 150여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하며 김민서와의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7월에 종영 한 드라마 '동안미녀'에 같이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게 된 두 사람은,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일정과 추운날씨로 고생하는 동생 김민서를 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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