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개인전 〈Colorful Journey〉가 내달 1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40년간 '보리밭' '이브' '꽃' 등의 주제로 한국적 삶의 근성과 에로티시즘을 표현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 40여점, 크로키 30여점을 내놓았다. (02) 720-1020 ■조소희 개인전 〈사(絲)적 인상〉이 내달 1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두루마리 화장지나 냅킨 위에 타이프를 치고, 실을 엮어 리본을 짜는 등 종이와 섬유로 이루어진 연약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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