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포터' 악동배우 "징역 2년" 선고 Mar 21st 2012, 12:58  |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악동 제이미 웨일렛(22)이 감옥에 간다. '해리포터'에서 말포이를 따라다니는 심복 '빈센트 크레이비' 역을 맡았던 웨일렛은 런던 법원으로부터 2년 형을 선고 받았다. 런던 우드그린 법원은 20일(현지시각) 웨일렛에게 폭동에 가담하고 슈퍼마켓에서 샴페인을 훔친 혐의로 2년 형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 웨일렛은 지난 해 8월, 런던 북부지역에서 패거리와 함께 폭동에 동참했으며 화염병을 들고 있다가 경찰에 체포됐었다. 웨일렛은 체포 당시 샴페인을 훔친 혐의를 순순히 시인했다. 한편 '해리 포터' 시리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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