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더 넣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 Mar 21st 2012, 12:28  | [OSEN=성남, 이두원 기자] "더 넣을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쉬운 경기였다".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이 톈진 터다를 상대로 1-1 무승부 결과에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성남은 2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 G조 예선 2차전에서 중국 FA컵 우승팀 톈진 터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성남은 전반 14분 한상운이 시즌 첫 골을 쏘아올리며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톈진 터다의 공세에 24분 루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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