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오카다와의 4번 경쟁에서 우위 점한 이대호 Feb 2nd 2012, 00:44 | "지금 시점에서 4번은 이대호다."오릭스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이대호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T-오카다와의 4번 경쟁에서 한발 앞서있다고 밝혔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일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서 시작된 오릭스의 스프링캠프 풍경을 전하며 이대호의 첫 타격 훈련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대호는 이날 첫 훈련에서 72개의 타구를 때려냈따. 홈런은 3개에 그쳤지만 안타성 타구 45개를 쳐냈다. 비율로 환산하면 6할2푼5리. 이대호의 타격을 지켜본 오카다 감독은 "체중(127kg)에 비해 굉장히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 높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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