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민제, "때를 기다리며 기회를 잡겠다" Feb 2nd 2012, 21:50 | [OSEN=이상학 기자] "못하면 얄짤없다". 한화 투수진의 '서바이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배스와 '코리안트급' 박찬호의 가세로 선발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지난해 시즌 중반까지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던 4년차 우완 장민제(22)도 더욱 이 악물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 작정이다. 장민제는 지난해 처음 1군 풀타임 시즌을 보냈다. 36경기에서 1승7패1홀드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했다. 4월 중순부터 7월말까지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가능성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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