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해진' 롯데 전훈, 로이스터 흔적 작별 선언? Feb 2nd 2012, 21:34  | [OSEN=이대호 기자] '양승호 체제' 2년 차를 맞이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와는 또 달라진 해외 전지훈련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제리 로이스터 전임감독 시절 롯데는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훈련량이 적었다. 당시 롯데 선수단은 1차 전지훈련지서 오전 11시 30분이면 팀 단체훈련이 모두 끝났다. 이후로는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개인 자율훈련에 맡겨둘 정도로 '미국식 스프링캠프'를 고수했다. 2010년 말 양 감독 부임이후 가진 첫 전지훈련에서 롯데는 로이스터 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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