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 '평양 원정출산' Mar 20th 2012, 13:36  | 통합진보당이 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올린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씨는 200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둘째 딸을 낳았다.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이었다. 시부모와 평양으로 1박2일 '효도관광'을 갔다가 갑자기 진통이 왔다는 게 황씨 설명이다. 그해 노무현 정부는 민간인에게도 당국의 허가를 받아 체제선전용 집단공연 '아리랑'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그녀는 북에 도착한 직후 북한 의료진에게 진찰을 받았고, 이때부터 북 의료진이 구급차를 대기시켰다. 국경일 휴일이었는데도 평양산원 원장이 병원에 나왔다. ▶황씨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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