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희, "박지현이 미친 덕분에 리드 지켰다" Mar 21st 2012, 12:39  | [OSEN=울산, 허종호 기자]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그 선수가 박지현이다. 공·수에 걸쳐 활로를 많이 열어줬기 대문에 우리가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강동희 감독이 지휘하는 원주 동부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 울산 모비스와 원정 경기서 완벽한 ��식수비를 바탕으로 70-50 대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동부는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1차전에서 모비스에 패배했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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