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언론 '박지성 가치, 1년 반만에 140억으로 급감' Mar 21st 2012, 12:54  | 박지성의 가치가 1년 6개월 사이 30% 가까이 곤두박질친 것으로 드러났다. 2011-2012시즌 겨울 이적시장의 선수들 몸값을 점검해본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박지성의 경우 시장 가치가 950만유로(약 140억원)로 집계됐다고 독일의 <트란스퍼마르크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40억이면 어마어마한 거액이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를 포함한 한국 축구선수로 최고몸값이다. 그러나 작년과 비교했을 때는 큰 폭의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둔 6월 당시 박지성의 몸값은 대략 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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