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29日 星期日

조선닷컴 : 전체기사: 은퇴 정선민 "서장훈, 욕심 부리지 않았으면"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은퇴 정선민 "서장훈, 욕심 부리지 않았으면"
Apr 30th 2012, 03:34

"(서)장훈이가 자신에게 조금 더 냉정해졌으면 좋겠다."'바스켓 퀸' 정선민. 그녀가 29년동안 입었던 유니폼과의 작별을 고했다. 달변가답게 은퇴 기자회견에서도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 정선민이었지만 결국 마지막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정선민이 30일 서울 등촌동 WBKL 사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선민은 지난 18일 이미 구단을 통해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었고, 팀의 준우승 기념 여행을 다녀온 뒤 뒤늦게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여자프로농구 선수가 은퇴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은 역사상 처...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