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3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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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전력피칭 정말 힘든 경기였다"
Jun 3rd 2012, 11:11

두산에서는 지난 2007년 입단한 투수들을 '엘리트 그룹'으로 부르고 있다.당시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지명을 받은 이용찬과 임태훈을 비롯해 김강률 이원재 등이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들의 처지는 각기 다르다. 올해 선발로 변신한 임태훈은 호투를 이어가다 5월 들어 허리와 팔꿈치 부상을 입으며 1군에서 제외된 상태다. 입단 이후 부상 때문에 기회를 얻지 못했던 김강률과 이원재는 지난 1일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랐다. 그러고 보면 이용찬이 가장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동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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