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쉼터를 도박장으로 이용한 귀화 조선족과 조선족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경기경찰 2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귀한(歸韓)동포연합회' 고양지회장 홍모(47ㆍ귀화 조선족)씨와 홍씨의 처남 양모(45ㆍ조선족)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예모(51ㆍ여ㆍ조선족)씨 등 귀화 조선족 또는 조선족 18명을 도박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홍씨와 양씨는 2011년 10월 귀한동포연합총회 고양지회 문을 연 뒤 지난 2월부터 마작기계 6대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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