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SM, 나오자마자 고마움 느꼈다" Mar 28th 2012, 15:33  | [OSEN=임영진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이 "SM을 나오자 마자 이수만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에릭이 대단한 친구다"며 "SM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 이수만 사장의 운영방식에 반기를 들었다고 한다"고 짚었다. 이에 에릭은 "회사를 나오자마자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신화의 멤버 김동완은 "저는 회사를 나오고 나서 개인적으로 찾아가기도 했다"며 회사 이적 후에도 원만한 관계임을 시사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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