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가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KT는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홈 3차전에서 83-67로 크게 이겨 1승2패를 만들었다. 두 팀의 4차전은 24일 오후 3시 다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KT는 1,2차전에서 각각 3점, 4점 차 아쉬운 패배를 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와 5차전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힘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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