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3月21日 星期三

조선닷컴 : 전체기사: 이흥실, "원정서 지키려고 한 게 패인"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이흥실, "원정서 지키려고 한 게 패인"
Mar 21st 2012, 13:34

[OSEN=우충원 기자] "원정서 승점 1점을 따내기 위해 지킨 것이 패인". 전북 현대는 21일 일본 가시와 히타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 가시와 레이솔과 원정경기서 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전북은 ACL서 2연패에 빠지며 조별리그 통과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전북 이흥실 감독대행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원정서 승점 1점을 얻으려고 수비적으로 한 것이 패인이다"라면서 "선수들의 체력이 부족해 후반서 내보냈다. 모든 책임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