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발작' 여객기 조종사, 기내 난동... 떼죽음 당할 뻔 Mar 28th 2012, 14:19  | 비행중 갑자기 정신발작을 일으킨 여객기 조종사가 난동을 부려 하마트면 승객과 승무원 140명이 떼죽음을 당할 뻔 했다. 미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사건은 27일(현지시간) 제트블루 191편에서 발생했다. 이날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을 출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기장이 정신발작을 일으켜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35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기장 클레이턴 오스본(49)은 공항을 떠난지 약 3시간 반이 지날 무렵 조종실을 나와 화장실에 갔다. 용변을 마친 기장은 갑자기 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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