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기구를 사랑한 근육 Mar 26th 2012, 18:08  | 몸으로 하는 예술은 여전히 전통에 따라 분류된다. 행위 예술을 하면 '퍼포머'라 불리고, 몸짓과 표정으로만 연기하면 '마임이스트'가 되는 식이다. 하지만 딱히 어디에 속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몸의 예술가도 있는 법. 정금형(33)이 그렇다. 몸으로 하는 예술이 왜 '미술'이냐고? 1980~90년대 설치미술의 대두 이후 눈에 뵈는 모든 형식의 예술을 미술로 받아들인 현대미술계는, 정체가 모호한 작가를 미술가로 포용하는 데 능하다. 2010년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일찌감치 회고전을 치른 무용수 출신의 신개념 예술가 티노 세갈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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