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킹 투하츠' 하지원·이승기, 이름값 했다 Mar 21st 2012, 13:27  | [OSEN=표재민 기자] 하지원과 이승기가 흥행 보증수표의 위엄을 과시했다. 21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는 어린 시절부터 천방지축이었던 남한 왕자 이재하(이승기 분)가 형이자 왕 이재강(이성민 분)을 끔찍하게 아끼는 내용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이 되지 못한 왕자가 왕과 사이가 나쁜 것과 달리 재하와 재강은 사이가 좋았다. 바로 재하가 21세기의 왕족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면서 왕이 되길 끔찍하게 싫어했기 때문. 그로부터 23년 후 재하는 군대에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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