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 태화강에 추억의 뗏목이 등장했다. 강남과 강북을 가로질러 건너는 대나무 뗏목이다. 예전 태화강의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줄배'가 자취를 감춘 지 약 40년 만이다. 울산 남구는 27일 오전 11시 뗏목 시연회를 가졌다. 김두겸 남구청장 등 7명이 뗏목을 타고 남구 쪽 태화강 전망대에서 건너편 중구 쪽 십리대밭까지 130? 구간을 건넜다. 탑승자는 안전을 위해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했다. 뗏목이 반대편에 닿기까지 걸린 시간은 3분 남짓. 뗏목 대신 강 아래쪽 태화교를 넘어갔다면 족히 30분 이상 걸어야 했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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