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항에서 실종됐던 60대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동해시 묵호항 북방파제에서 A(64)씨가 숨져 있는 것을 24일 오후 7시23분쯤 낚시객이 발견, 신고했다. A씨는 화물선 선원으로, 이미 23일 오후 이 화물선 선장은 A씨가 귀선하지 않는다며 해경에 신고한 상태였다. 해경은 화물선 선장 신고를 신청받은 뒤 122구조대와 경비정을 출동시켜 A씨를 찾기 위해 수중·해상 수색을 했지만, 결국 낚시객이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A씨의 사망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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