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보〉(77~89)=이번 16회 LG배 결과 이창호의 국제 메이저급 대회 준우승은 7년간 연속 10회로 늘었다. 여기까지가 그의 한계일까. 이창호의 세계챔프 복귀는 이제 불가능한 것일까. 하지만 열 차례 결승진출은 세계 챔프를 포함한 최고스타들을 줄줄이 격침함으로써 가능했다. 험로를 뚫고 결승에 올라 10번 모두 패했다는 건 설명이 힘든 미스터리다. 무엇보다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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