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5月30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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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K-리그 자존심 지켰다, 8강 원동력은?
May 30th 2012, 12:28

일본 가시와 레이솔의 자책골로 울산 현대가 2-1로 근소하게 앞서던 후반 43분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울산 강진욱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1m96의 거구 김신욱은 공을 뒤로 흘렸다. 이근호는 가슴 트래핑 이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순간 울산월드컵경기장은 태극 물결로 넘실거렸다.울산이 K-리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냈다. 30일 가시와와의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후반 9분 김신욱의 헤딩 선제골과 후반 26분 상대 자책골로 앞선 뒤 후반 43분 이근호의 쐐기골로 승부를 마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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