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자매의 난' 삼성, '에덴의 동쪽'으로 내몰리나 Mar 3rd 2012, 06:10  |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 등 사회의식이 강한 작품을 써내 20세기 미국문학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병상에 누은 어느날 그는 아내에게 이런 말을 유언처럼 남겼다. "지금까지 나온 내 작품들은 사실 '에덴의 동쪽'(East of Eden)을 쓰기 위한 습작에 불과할 뿐이야." 자신의 문학적 역량을 이 소설 한 권에 쏟았다는 것이다. 소설은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의 스토리가 모티브다. 동생 아벨을 죽인 카인이 야훼의 진노를 사 저주의 땅 '에덴의 동쪽'으로 추방당한다는 성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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