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초상화가 최근 현지 암시장에서 노동당 간부의 '지위 과시용'으로 등장했지만, 거의 팔리지 않아 철시(撤市)됐다고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앞서 데일리NK 등 북한전문매체들은 북한이 지난달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부 등 공안기관을 시작으로 김정은의 초상화를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간부들 사이에서는 지도자들의 새로운 초상화를 자신의 집에 먼저 걸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새 초상화가 북한 체제 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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