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가 올해 기획한 고품격 대형 다큐멘터리 4편 중 첫 편으로 이번달에 4부작 다큐멘터리 '문명의 기억―지도'를 방영한다. 탤런트 주원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3일 오후 8시 방영하는 1부 '달의 산'에선 조선시대 때 완성된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1402년)'를 살펴본다. 지도엔 중국·인도·아라비아반도·아프리카 대륙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져 있다. 당시 유럽에서도 아프리카 대륙을 그린 지도는 1488년까지 만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보다 100여년 전에 만든 조선 세계지도에 아프리카가 어떻게 등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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