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도심지역에 있는 도금업체와 유리 가공업체, 염색업체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오·폐수를 무단 방류해 온 업체 21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폐수에서는 청산가리로 알려진 맹독성 시안을 비롯해 피부암을 일으키는 비소가 기준치의 2.5배나 검출됐다. 또 납과 구리 등 중금속이 배출 허용치를 크게 초과해 검출됐다. 이들 업체가 무단 방류한 유독성 폐수는 연간 9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사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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