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첫 번째 6년 임기의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4일(현지시간) 실시된다. 당초 4년이었던 대통령의 임기는 2008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개헌을 통해 6년으로 늘어났다. 이번 대선에선 여당인 '통합 러시아당' 후보로 3선에 도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현 총리(60)와 최대 야당인 공산당 후보 겐나디 쥬가노프(68) 등 5명이 경쟁하고 있다. 두 후보 이외에 극우민족주의 성향의 '자유민주당' 후보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66), 중도좌파 성향의 '정의 러시아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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