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6)와 100m에서 9초대를 75차례나 뛴 아사파 파월(30). 두 자메이카 스프린터가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두 차례 트랙에서 인간 탄환 대결을 벌인다. AFP통신은 볼트와 파월이 6월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엑손 모빌 비슬렛 게임 100m 레이스에서 기량을 겨룬다고 3일 전했다. 볼트는 이미 지난달 이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고, 파월이 이날 출전을 확정하면서 빅 매치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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