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글자'도 이럴까?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방송 최초로 글씨체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수현 편은 리포터의 요청을 받아 '자기소개서'를 썼다. 키 180cm 65kg라고 신체 사항을 쓴 김수현은 이상형, 특기 등을 차분하게 채워 나갔다. 특히 특기엔 '운동'을 적어넣었다. 단지 공개된 김수현의 글씨체는 잘 생긴 김수현의 훈훈한 외모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다. 쭉쭉 뻗어있었지만 '달필'이라고 보기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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